홈 > 포커스 > 오피니언 ===다른 포커스=== 재테크 (국감 결산)R&D예산·김건희 의혹·이재명 리스크…막 오른 제2라운드 700일전 제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국회는 지난 27일 겸임 상임위(운영·정보·여성가족위)를 제외한 14개 전임 상임위의 국정감사를 종료했는데요. 여야는 내년 ... 투썸·할리스, 국감 때 상생안 만들었지만…가맹사업법 개정 서둘러야 700일전 올해 국감서 다뤄진 외식프랜차이즈 업계 최대 이슈는 필수품목과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정산이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와 할리스 등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들이 국감 증인... 정부 자제 요청 무색…식품업계 가격 인상 릴레이 700일전 최근 서민층의 대표적 외식 품목이라 할 수 있는 햄버거 가격이 오르면서, 식품 및 외식 업계 전반에 걸친 릴레이 가격 인상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 5% 미국채 나도 살 수 있다 701일전 미국채 금리가 들썩이며 전 세계 금융시장을 긴장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내년에는 금리가 하락할 것이란 기대보다는 고금리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압도하고 있습... 택시플랫폼만 유리한 조항들…카카오·우티 등 면책에 제동 701일전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장애·디도스(DDoS) 공격이나 쿠폰·포인트를 부당하게 말소하는 등 플랫폼 서비스 책임을 등하 시한 택시호출플랫폼 사업자들의 이용약관에 제동이 걸... 응급의료 진상규명 여전히 '미궁'…응급의료법도 '오리무중' 701일전 이태원 참사 후 1년이 흘렀지만, 참사 당시 응급의료 부실 대응에 대한 진상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있습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비롯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재발 ... 중대법 1년10개월, 산업재해는 여전히 '진행 중' 701일전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된 지 1년10개월이 지났지만 산업재해는 오히려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업주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바람직하나 중대법 취... (현장+)악몽의 1년…그래도 ‘희망’은 놓지 않았다 701일전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공청회가 열렸던 지난 1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다른 부처 기관장들은 참석하지 않은 채 유가족과 생존자 10명, 그리고 이... 참사 1년…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701일전 서울 이태원 좁은 골목에서 159명의 목숨이 사그라진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겨울·봄·여름 그리고 다시 가을, 계절이 네 번이나 지났지만 유가족들이 그토록 바라는 ‘책임자 처... 눈물도 말랐다…피 맺힌 '한'만 남아 701일전 "딸이 제 곁에 없다는 생각을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계속 우리 가족과 함께 있는 것 같아요." 이정민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25일 서... 멈춰진 시간, 멈출 수 없는 외침 701일전 '이태원 참사' 발생 후 1년이 흐른 이날까지 유족들의 시간은 멈춰있습니다. 유족들이 1년 간 외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은 어디까지 왔을까요. 참사 1주년이 되는 29일 이태... 그날 이후, 대한민국은 안전해졌나 701일전 수많은 인파에 밀려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이태원 참사'가 1주기를 맞았습니다. 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엔 핼러윈을 맞아 수만 명의 인파가 몰렸고, 좁은 골목길 경사로에 사람들... 이태원 특별법…여야 정쟁에 '방치' 701일전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국민적 참사 앞에서도 정치권은 '협치'보단 '정쟁'을 앞세워 왔습니다. 여야가 이태원 참사 책임... 다급한 윤 대통령·암초 만난 혁신위…내부선 "총선 망한다" 701일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여당의 위기론'이 연일 확산하고 있습니다. 외연 확장에 나서야 할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민심 악화에 따른 지지층 이탈 조짐이 심상치 않자 다... 검단 아파트 보상…LH-GS 입장차 '팽팽' 703일전 인천 검단아파트 붕괴사고를 놓고 발주처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공사인 GS건설의 책임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국정감사 동안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 소재와 지지... 551552553554555556557558559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