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터는 기자’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두 편의 넷플릭스 콘텐츠에 대한 ‘갈무리’ 혹은 ‘정리’라고 할까. 아무튼, 두 편에 대한 대략적 소개 정도를 해 볼까 합니다.
길게 갈 필요도 없고, 구구절절한 얘기를 덧붙일 이유도 없을 듯합니다. 워낙 색깔이 뚜렷한 두 작품이니 말입니다. 특징적인 점은 한 편은 굉장한 혹평을 받고 있고, 또 한 편은 역시 명불허전이란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럼 저의 생각은?
개인적으로 전 두 편 모두 굉장히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두 편이었습니다. 소개합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서울대작전’ 그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입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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