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부동산 경영·관리 최고위 과정생 모집
2025-02-28 16:08:41 2025-02-28 16:08:41
(사진=서강대학교)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 서강대학교가 제4기 부동산 경영·관리 최고위 과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권대중 서강대학교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이번 과정에서는 경제와 부동산, 부동산 정책과 부동산 시장, 부동산 투자와 관리, 정치와 부동산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됩니다. 
 
권 교수는 40여년 동안 부동산학 이론과 실무를 경험한 학자로, 부동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 (사)대한부동산학회 회장과 (사)한국부동산융복합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최고위 과정생 부동산 분야는 권 교수를 비롯해 박원갑 KB부동산 수석전문위원, 김인만 김인만부동산경제연구소장, 한문도 연세대 정격대학원 교수, 이서복 건국대 부동산대학원교수, 강중용 대한경매연구소 박사, 홍우상 부실채권 박사 등이 강의를 맡습니다. 
 
부동산 경영·관리 최고위과정은 학력,경력에 관계없이 일반인 누구나 접수가 가능합니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됩니다.
 
접수와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을 통해 문의할 수 있습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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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의 성과 기대합니다. 미국같은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도 학벌 존재합니다. 동아시아나 서유럽은 대학 역사가 오래되어, 세계사나 국사, 국제법.헌법.주권등을 종합하여 자격이 존중됨.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 서강대는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이 뒤로 倭서울대.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지만, 미군정때 성균관 약탈하기 위한, 하위법과 대중언론.사설입시지때문에, 다른 대학들이 서울대 이기기 어려울것. 대중언론 과정으로 보면 주권.학벌없는 서울대 뒤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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