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모두투어(080160)는 14일 3분기 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00억원 손실)보다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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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454%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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