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신평사·주요국 등에 서한…한국 경제 지지 당부
"경제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
2025-04-04 17:26:15 2025-04-04 17:26:15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태은 기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씨 탄핵 심판 인용 직후 국제 신용평가사, 주요국 재무장관, 주요 국제기구,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에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상황이 경제에 미칠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서한에서 "차기 대통령 선출 전까지 한국의 국가시스템은 헌법과 법률 시스템에 의해 질서있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며 "우리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 부총리는 "한국이 그간 많은 위기와 도전에 직면했으나 그때마다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아 왔다"며 "한국 경제에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태은 기자 xxt19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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