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LNG 생산기지 종합 개선 워크숍 기념사진 (사진=한국가스공사)
[뉴스토마토 김태은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3일부터 이틀 간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생산 기반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2025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종합 개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에는 본사와 전국 5개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워크숍에서 LNG 생산기지의 운영 안정성 향상과 현장 위험·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LNG 하역부두 접안 능력 증대, △민간 기업 LNG 저장시설 위탁 운영, △초저온 가스 부품 국산화 등을 이룬 바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도 참석자들은 각 기지별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LNG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LNG 생산기지 운영 개선 방안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설비 운영 효율화 및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아이템 발굴, △중소기업과의 기술 개발 협력을 통한 핵심 기자재 국산화 추진 등 여러 주제를 두고 머리를 맞댔습니다.
김태은 기자 xxt19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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