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4일째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오전 10시35분 현재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전일보다 110원(14.47%) 오른 86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주가급등의 원인에 대한 조회공시를 이날 오후 6시까지 요구한 상태다.
증권업계에서는 검찰수사 등으로 낙폭이 과대했기 때문에 횡보세를 보인 후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