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이익성 재무채권부문 부사장 선임
2015-04-06 10:19:21 2015-04-06 10:19:21
[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아주캐피탈은 재무채권부문 부사장에 이익성 전 신한은행 강남1본부 본부장(55·사진)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부사장은 신한은행에서 주요 현장과 보직을 두루 거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무기획본부와 채권본부를 총괄하게 된다.
 
이 부사장은 강릉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성남중앙·잠원·강릉·종로3가 지점장, 개인금융부 부장, 강원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9년 업적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한 영업통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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