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계약
2025-05-29 10:31:40 2025-05-29 15:01:00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투시도. (이미지=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9일 전했습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벨트 중심에 자리 잡았으며, 단지 바로 앞 4차선 처인성로와 올해 1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구리~용인~안성 구간이 개통하면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습니다. 단지 인근에는 수변문화공원인 이동저수지 개발사업과 스포츠·레저시설과 복합문화아트센터가 계획돼 있습니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남향 위주 배치와 중앙광장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습니다.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가 적용됐으며, 커뮤니티로는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고 사우나, 작은 도서관 등도 함께 조성됩니다. 
 
분양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에 각각 마련됐습니다. AD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