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15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공유하기 X 2012-05-25 13:48:49 ㅣ 2012-05-25 13:49:15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세아베스틸(001430)은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5월2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나은행 "주먹밥 먹고 걸음수만큼 기부하세요" (종목Plus)철강대형株, 업황 개선 기대감에 동반 상승 철강株, 전기료 인상타격 현대제철·세아베스틸 가장 커-신영證 (파워시스템)기술적 저점 형성 따른 종목별 반등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토마토칼럼)대선 후보의 코스피 지수 달성 공약 (부음)엄주성(키움증권 대표)씨 부친상 관세전쟁에 넥스트레이드 웃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