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채권자 내일신문에 피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22 17:08:19 ㅣ 2011-12-22 17:09:45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진로발효(018120)는 채권자인 내일신문이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22일 공시했다. 진료발효는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자본감소 승인의 건' 등을 결의하고자 했다. 진료발효 관계자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골프존, 선운산 컨트리클럽 인수 검토중 (장마감후종목뉴스)골프존,선운산 컨트리클럽 인수 검토중 진로발효, 오는 30일 임시주총 개최 진로발효, 유상소각에 따른 가격 메리트 주목-신영證 한형주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