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경기' 지분 투자…ESG 경영 강화
1억2000만원 투자 통해 발달장애인 신규 고용 지원
브라보비버 경기 지분 참여…"안정적 일자리 창출 지원"
2026-05-11 11:08:23 2026-05-11 11:08:23
[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홈앤쇼핑이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 경기'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 나섰습니다. 홈앤쇼핑은 이번 투자가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홈앤쇼핑은 1억2000만원, 약 7% 규모의 지분 참여를 통해 브라보비버 경기의 운영 기반 강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브라보비버는 사회적기업 베어베터의 운영 노하우와 민간 기업의 지분 투자를 결합한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입니다.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자로 브라보비버 경기는 발달장애인 6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홈앤쇼핑은 브라보비버 경기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 제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임직원 복리후생과 사회공헌 활동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지분 투자가 발달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홈앤쇼핑)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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