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산 어선 침몰에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부산 기장군 앞 바다서 어선 충돌…선원 2명 수색 중
2026-06-25 11:48:11 2026-06-25 11:48:11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부산시 기장군 앞 바다에서 발생한 어선 침몰 사건과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수습 및 인명 구조를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부산에서 발생한 상선과 어선 충돌 및 어선 침몰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992톤 급 LPG가스운반선과 79톤 급 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8명 중 6명이 구조됐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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