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법농단 의혹' 현직 부장판사 사무실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03 09:57:38 ㅣ 2018-08-03 09:57:38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현직 부장판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봉수)·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사법농단 수사와 관련해 창원지법 마산지원 김모 부장판사의 사무실 등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위안부·강제징용 재판개입 의혹' 관련 외교부 압수수색 '강제 징용 피해자·위안부 재판 개입' 관련 외교부 압수수색(종합) (현장에서)'메이저·마이너', 언론까지 줄 세운 대법원 대법 "광양시, LF아울렛 시행자 지정 등 적법"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