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노조 와해 의혹' 경총회관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4-26 09:41:13 ㅣ 2018-04-26 09:41:1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6일 경총회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삼성노조 와해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이날 오전 9시15분쯤부터 서울 마포구에 있는 경총회관 노사대책본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추가 압수수색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삼성전자서비스 해운대센터 압수수색(종합) 삼성 노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39명 재고소·고발 검찰, '노조 와해 의혹' 이재용 부회장 재고소·고발 사건 배당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