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LG전자출신 김용성 전무 영입 해외법인 및 해외사업 총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18 17:01:20 ㅣ 2014-11-18 17:01:22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코웨이(021240)가 해외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LG전자(066570) 출신 김용성 전무(사진)를 영입해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임명했다고 18일 전했다.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용성 전무는 LG전자에서 해외TV 영업 및 마케팅 팀장을 거쳐 중국 법인장, UHD/OLED TV 해외 영업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코웨이의 해외사업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제품 직접 수출사업과 법인을 통한 사업이다. 수출사업 담당 임원(상무급)은 있지만 해외법인 사업 담당 임원은 없는 상황이었다. 김 전무는 코웨이의 해외법인 및 해외사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웨이, '스스로살균 가습공기청정기' 출시 SK텔레콤, 2G·3G 일반폰 최소 지원금 8만원 (오늘의추천주)18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최대시장 북미에서 삼성과 거리 좁힌 LG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