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26일 FX 세미나 개최
2014-02-19 09:31:47 2014-02-19 09:35:52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여의도 본사 14층 교육장에서 'FX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FX 세미나'는 최근 환율 변화에 대응하여 투자자들의 올바른 글로벌 자산 투자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투자상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선성인 투자전략부 책임연구원이 강의에 나서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이슈와 일부신흥국 외환위기 우려에 따른 달러가치의 흐름에 대해 설명한다. 또 브라질 헤알화를 비롯한 주요 신흥국 통화 전망 등 글로벌 외환시장에 대해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부에서는 글로벌사업부 해외파생팀이 해외 통화선물과 FX마진을 이용한 외환투자 방법을 소개한다.
 
참가신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자산관리 세미나 페이지' 또는 이메일(global_fo@shinhan.com; 연락처 필수기재)을 통해 하면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