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의류관련주, 추석 앞두고 소폭 오름세
2013-09-13 09:44:11 2013-09-13 09:47:50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의류 관련주들이 소비시즌인 추석을 앞두고 매출 증가 기대감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8분 현재 엠케이트렌드(069640), 진도(088790), 베이직하우스(084870)는 각각 전날대비 3.89%, 4.86%, 0.28% 오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대목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 증진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하반기 대기수요로 인한 성수기 효과 기대감에 의류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