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AK플라자는 오는 14일까지 전 점에서 비치 아이템 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전점의 수영복,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구로본점에선 '비키니 특별전'을 준비했다.
아레나, 엘르수영복, 레노마수영복, 휠라수영복 등이 참여, 10% 할인을 판매한다.
수원점에서는 '비치 원피스 특별전'을 열어 올리비아로렌, 파파야 등의 다양한 비치원피스를 5만원부터 판매한다.
분당점은 '바캉스 선글라스전'을 개최해 CK, 에스까다, 안나수이, 듀퐁 등 명품 선글라스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평택점은 '비치 슈즈 특별전'을 열어 아쿠아슈즈, 슬리퍼, 조리 등 해변에서 필요한 다양한 슈즈를 2만원부터 판매한다.
원주점도 '여성의류 비치웨어 최저가전'을 열어 올리비아하슬러,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의 티셔츠와 비치 드레스 등을 70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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