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여름맞이 '무상점검' 및 '부품할인'
2013-06-28 15:53:43 2013-06-28 15:56:33
[뉴스토마토 이준영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휴가철을 앞두고 내달 19일까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리비 할인 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BMW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터리와 벨트류, 에어컨시스템 등 여름철 주요 관리 부품 수리는 10%, 100만원 또는 200만원 이상 유상수리는 각각 10%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MINI도 여름철 주요 관리 부품을 수리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80만원 이상, 150만원 이상 유상수리는 각각 10%와 20% 할인을 적용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7월19일까지 전국 BMW와 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와 수리비 할인 등 여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 = 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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