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한화건설과 201억 공사계약 체결 공유하기 X 2013-05-08 09:36:48 ㅣ 2013-05-08 09:39:37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삼호개발(010960)은 한화건설과 201억원 규모의 상주 영천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건설공사 하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45%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7년 6월27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당수익률·영업이익율 '증가'=주가 '상승' 김승연 회장 공백 장기화..이라크 추가 수주 '불가능?' 삼호개발, 136억원 규모 부산지하철 공사계약 해지 삼호개발, 한신공영서 95억원 규모 공사 수주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신한증권 사모펀드 사태, 진옥동 연임 발목? (단독)모회사 주주, 자회사 손실회복 소송 문턱 낮아진다...첫 타깃은 신한증권 유력 엑스플러스, 하반기 'Pickable' 론칭…B2C 시장 확대 본격화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