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283억원 규모 채무보증
2012-11-14 14:37:02 2012-11-15 07:53:11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현대상사(011760)는 14일 자사의 해외현지법인인 현대 코퍼레이션 싱가포르에 대해 283억4780만원 규모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68%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13년11월1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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