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운영자금 99억3600만원과 기타자금 63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로 신주는 보통주 439만5600주가 발행되며 9.9%할인율로 발행가액은 2275원이다.
배정대상자는 이성희씨(87만9120주), 문윤경씨(87만9120주), 한기정씨(43만9560주) 등 13명이다.
납입일은 오는 12월3일이며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12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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