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발주처에 390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2-07-06 14:44:07 ㅣ 2012-07-06 14:44:46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쌍용건설(012650)은 6일 발주처인 채무자 (주)미래와 우리들 피에프브이에 대해 39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13.9%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쌍용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캠코, 쌍용건설 매각 수의계약..외국기업 눈독 쌍용건설 수의계약 마감, 이랜드 단독 참여 루멘스, 계열사에 68억 채무보증 결정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iM증권, '시스템트레이딩 입문 클래스' 유튜브 강좌 공개 리츠 시장 반등할까…대신밸류리츠 '주목' 엑스페릭스, 폴라리스AI와 금융·공공 보안 솔루션 협력 업무협약 체결 (토마토칼럼)강력한 금감원장, 그 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