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윤영식 대표 유고..추후 신규 대표선임 계획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14 15:58:31 ㅣ 2011-12-14 16:00:06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세동(053060)은 14일 윤영식 대표이사의 유고로 추후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를 선임하고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성진지오텍, 김장진 신임 대표 선임 세동, 계열사 지분 34억 취득 엔하이테크, 여인석·김유겸 각자 대표체계로 변경 현대차, 정몽구·김억조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