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세동(053060)은 영폴리머로부터 채무상계 방식으로 계열사인 북경세진기차영부건유한공사(중국) 지분을 34억8371만원에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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