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자동차 부품주가 한-미 FTA 비준시 최대 수혜주로서 재차 부각되며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각 종목에 대한 증권사의 추천도 이어지면서 주가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현대증권(003450)은 에스엘에 대해서 현대기아차 외 GM으로의 대규모 수주 통한 본격적인 외형성장과 한미FTA 비준시 수혜가 기대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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