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1411억원 규모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시공사 선정
2026-06-09 10:37:09 2026-06-09 10:37:09
부산해운대 중동 주상복합사업 조감도. (사진=자이에스앤디)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서 추진되는 주상복합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운대구 중동 1394-335 일원에 지하 6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파트 268세대, 오피스텔 17호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공사 금액은 약 1411억원입니다. 착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8개월로 계획됐습니다.
  
자이에스앤디는 부산 송도자이르네 디오션(2025년 3월 준공)에 이어 수안동 반도보라맨션 공동주택사업, 이번 해운대 주상복합사업까지 부산 주요 입지에서 '자이르네' 브랜드 공급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만 수안동 반도보라맨션(284세대·1091억원)에 이은 두 번째 부산 수주 성과입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부산 핵심 지역에서 자이르네 브랜드의 상품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우량한 재무 건전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입지에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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