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0일 5G는 거스를 수 없는 IT 메가트렌드라며, 상·하반기별 투자전략을 소개했다.
손승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통신 장비주들은 5G 신규투자가 본격화되면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기 실적은 1분기가 최저점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연간 실적 트렌드는 '상저하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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