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기 분양' 고엽제전우회 임원 3명 구속영장 청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1-22 17:37:31 ㅣ 2018-01-22 17:37:31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의 사기 분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원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황병주)는 고엽제전우회 회장 이모씨와 사무총장 김모씨, 사업본부장 김모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법 위반(공갈·사기)·배임수재·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원, '뇌물 혐의' 이우현 의원 구속영장 발부 (인사)법무부 '오염 우려 패티 유통' 납품업체 임직원 구속영장 또 기각 검찰, '국정원 자금 수수' 김백준 전 기획관 구속영장 청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