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최경환 의원 28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3 17:53:07 ㅣ 2017-11-23 17:53:0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28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을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이날 오전 10시 최 의원을 국정원 자금 수수 관련 피의자로 소환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정원 특수활동비 혐의' 최순실씨, 검찰 소환 불응 검찰, '국정원 댓글 수사' 경찰관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 '국정원 댓글 수사' 김병찬 용산서장 사무실 압수수색(종합) 검찰, '국정원 댓글' 경찰 수사팀 본격 수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