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에 박찬호(사법연수원 26기)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장이, 3차장검사에 한동훈(27기) 대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오는 17일자로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고검검사급 검사 538명, 일반검사 31명에 대한 대한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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