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의 경우 다른 부위에 비해 혈액순환이 잘 안 돼 부종과 셀룰라이트가 생기고 지방이 쌓이기 쉽다. 특히, 상체가 길고 하체가 짧은 동양인들의 특성에 따라 하체비만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골반에 불균형이 있는 경우 하체와 뱃살에 지방이 집중되기 쉬우며 하체비만과 복부비만 등의 부분비만의 경우 마른 사람들에게도 보이는 비만의 유형 중 하나이기 때문에 누구나 방심할 수 없다.
하체비만을 고민하는 이들은 엉덩이나 허벅지, 종아리 등 특정 부위의 살을 빼고 싶어 하지만, 혼자서 특정부위의 살을 빼고 관리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전문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찾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디에뜨샵 다이어트 부산 지점(광복점, 부산대점, 경성대점)에서는 원하는 부위의 부분별 집중관리와 전신의 균형과 순환을 찾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디에뜨샵 다이어트 부산 지점에 따르면 특히 허벅지살, 엉덩잇살, 종아리살 등 하체 부위에 축적된 지방은 쉽게 빠지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 호르몬, 산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 출산 후 후유증 등 하체비만 원인을 다양하게 꼽을 수 있다. 하체에 살이 찌는 이유와 비만의 유형이 다른 만큼 개인의 체형과 체질, 생활환경과 생활습관 등을 정확히 파악해 1:1 맞춤식 체온UP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냉기는 근육의 긴장과 수축을 부르고 순환장애와 비만, 불균형 등을 나타나게 하며 혈액순환 저하로 하체의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지방과 셀룰라이트가 특정 부위에 집중적으로 쌓이게 한다. 이러한 경우 디에뜨샵 다이어트 부산지점에서는 몸 전체의 체온을 올려 냉기를 없애고, 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고 뭉쳐있는 지방과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디에뜨샵 다이어트 부산지점에서는 근육량과 수분량의 손실 없이 체지방을 빼기 때문에 고민되었던 군살을 제거하며 '디에뜨+시나몬' 수기케어로 라인 관리를 통해 탄력적인 몸매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된다고 지점 관계자는 설명했다.
디에뜨샵 다이어트 부산지점 관계자는 "체온을 올려 시작하는 건강한 다이어트로 체온 1℃에 면역력이 5배 상승하며, 기초대사량, 신진대사 등이 원활해지고 지방과 독소를 분해하고 배출하기가 쉬워져 요요현상을 막고 다이어트의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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