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조선 의혹' 홍기택 전 행장 오늘 오후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27 09:16:34 ㅣ 2017-02-27 09:16:3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7일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을 조사한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후 2시 홍 전 행장을 참여연대 등에서 고발한 사건의 피고발인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선 3사, 어둠의 터널 빠져 나와 빛 보나? 움츠렸던 중공업주 '기지개' 펼까 조선 빅3, 수주잔량 세계 1~3위 차지…중·일 조선사 '맹추격' 검찰, '대우조선해양 비리' 관련 전직 교수·기자 기소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