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이시티, 해외 모멘텀 기대감에 '강세'
2016-08-26 09:21:05 2016-08-26 09:21:0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조이시티(067000)가 신규 게임 기대감을 반영하며 강세다. 
 
26일 오전 9시17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날보다 850원(3.02%) 오른 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31일 '주사위의 신' 중국 출시가 예정됐다. 이를 기점으로 4분기 앵그리버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주사위의 신' 새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해외 모멘터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