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금융정보회사 마르키트는 1일(현지시간) 지난달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를 51.3으로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발표한 예비치 51.4에서 0.1포인트 줄었다.
5월 지수는 50.7로 2009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었다.
PMI는 50을 기준으로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낮으면 위축을 의미한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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