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기영기자]
엠게임(058630)은 22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통업을 주사업으로 하는 엔미디어플랫폼의 주식 6407주를 30억5400만3333원에 전량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61% 수준이며 투자금 회수를 통한 재원 확보 및 자금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박기영 기자 parkgiyoung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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