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삼성물산의 국내건설 인수·법인 설립 고려안해" 공유하기 X 2016-03-17 14:55:52 ㅣ 2016-03-17 14:55:52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KCC(002380)는 17일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삼성물산(000830)의 국내 건설, 주택 사업 인수 및 합작 법인 설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1990선.. FOMC 안도랠리 “수출 불황 극복하자”···재외공관장·기업인 1:1 상담회 KCC, 견조한 실적세 지속될 것-KB증권 삼성물산, KCC와 합작법인 설립 통한 양도 "고려하지 않는다"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SKT 유영상 "큰 손실 예상되지만 위약금 면제 결정" 71일만에 다시 고개 숙인 SKT 유영상 "통렬하게 반성" SKT 해킹 위약금 면제로 가닥…정부 "불응 시 영업 정지 가능" 과기정통부 "SKT 해킹 회사 과실…위약금 면제 가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규제 비껴간 서울 청약…막차 수요 몰린다 살인 부르는 층간소음…건설사 저감기술 개발 박차 백신 힘 빠진 SK바사, 기댈 건 폐렴구균뿐 이 시간 주요 뉴스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송곳 검증 벼르는 야…"1차 타깃은 이진숙" 무기쳬계 '구독' 시대 열린다…방사청 연구용역 발주 불확실성 여전한 '관세'…통상분쟁 방어선 강화도 '절실' 방송 3법에 감사원 주의까지…'알박기' 이진숙 '진퇴양난' 인기 뉴스 계엄 직전 '안가 비밀회동'…CCTV 확인 관세폭풍·수요침체…재계, ‘어닝쇼크’ 도미노 현실화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천억…전년비 55.94%↓ 코스피, 삼성전자 부진·관세 우려 뚫고 3110선 회복 'AI 3대 강국' 내건 정부…업계 "GPU 외에 인프라 지원도 필수" 함께 볼만한 뉴스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신영증권, 보수 경영 빛났다…홈플러스 채권은 '변수' 상법개정안 통과에 주목받는 공개매수…조용히 웃는 NH (토마토칼럼) 코스피 3000 그 후 코스피, 삼성전자 부진·관세 우려 뚫고 3110선 회복 더존비즈온, 신한DS와 OmniEsol 비즈니스 파트너 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