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주, 국제유가 급락에 '상승'
2014-11-28 09:11:31 2014-11-28 09:11:3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사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하며 정유주가 동반 약세인 가운데 항공주는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020560)(3.4%), 대한항공(003490)(3.4%)이 동반 상승 중이다.
 
27일(현지시간) OPEC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원유 생산량을 하루 3000만배럴로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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