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항공주, 국제유가 급락에 '상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1-28 09:11:31 ㅣ 2014-11-28 09:11:31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감사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하며 정유주가 동반 약세인 가운데 항공주는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020560)(3.4%), 대한항공(003490)(3.4%)이 동반 상승 중이다. 27일(현지시간) OPEC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원유 생산량을 하루 3000만배럴로 유지하기로 결정했고,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권가 "아시아나항공, 운항정지 악재 주가에 선반영" IBKS-케이스톤 PEF, '매각방해' 금호고속 대표 해임 대한항공, 'A380 항공기 최우수 운항상' 수상 대한항공,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김보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