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디지텍, 계열사에 38억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10-17 16:31:44 ㅣ 2014-10-17 16:31:4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한양디지텍(078350)은 계열사인 한양반도체(오강)유한공사에 대해 38억1564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5%에 해당하는 규모로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10월16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엠텍, 이엠텍 베트남에 204억 채무보증 결정 동부제철,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 개시 신청 대기업 채무보증 사상 첫 1조 미만 현대산업, 600억원 채무보증 결정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CES2025)한중일 삼국지…'주도' 한국·'도약' 중국·'탈피' 일본 (CES 2025) '어닝쇼크' 삼성·LG, 반등 전략은 '기술혁신' '환율 1450원' 시대…대기업 63% "1300원대로 사업계획" 고개 숙인 전자 투톱…새해에도 '우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