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모두투어(080160)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41회 관광의날’ 기념식 행사에서 양병선 경영전략기획본부 본부장(전무)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9일 알렸다.
모두투어의 경영, 재무담당 일원으로서 경영 효율화와 윤리경영 실천으로 업계발전을 선도했으며 여행산업 선진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강기태 상품2본부 부장이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모두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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