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신세계프라퍼티에 360억원 출자 공유하기 X 2014-09-17 10:34:14 ㅣ 2014-09-17 10:38:49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이마트(139480)는 계열사인 신세계프라퍼티에 360억원 규모의 보통주 72만주를 출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출자는 토지 매입대금과 건축 공사비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檢, 계열사 부당지원 신세계·이마트 벌금 1억원 구형 검찰, 허인철 前 이마트 대표에 징역 3년 구형(종합) 이마트, 요우커 잡기 총력전 나선다 지방 소주 "수도권은 신규 시장"..상권 공략 본격화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국가 AI컴퓨팅센터 재공고 유찰…원점 재검토 불가피 토종 OTT 왓챠, 490억 CB 상환 난항…감사 의견 거절 통보ㅔ 1분기 랜섬웨어 피해 122% 증가…"의료·교육기관도 타깃" 알뜰폰 등록 요건 깐깐해진다…자본금 10억 이상으로 상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