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E1(017940)은 미국 인프라업체 카디널가스서비스 지분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11일 "컨소시엄을 통해 카디널가스서비스 지분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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