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자기 지배주주 김재임씨 보유주식 전량 처분 공유하기 X 2014-06-16 08:35:16 ㅣ 2014-06-16 08:39:50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행남자기(008800)는 16일 김재임씨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10.52%) 전량을 주당 3000원에 장외 매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김재임씨는 김용주 행남자기 회장의 어머니로, 행남자기의 사실상 지배주주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행남자기, '환율' 직격탄..영업손실 2.6억(종합)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중공업, 공항공사와 2.5조 규모 계약 체결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중공업, 공항공사와 2.5조 규모 계약 토마토스탁론 금리 연 3.5%, 취수 1.5%! 대박 이벤트 진행중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정부 압박에도 지난해 통신시장 "경쟁 미흡" 평가 아이폰·갤S25서만 쓰던 U+익시오, 갤S21까지 지원 확대 "청담어학원도 고객"…LGU+, 교육 AX 시장 공략 북미 겨냥 '네이버 벤처스' 이달 출범…첫 투자처는 트웰브랩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