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원, 18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6-05 17:44:10 ㅣ 2014-06-05 17:48:23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동아원(008040)은 최대주주인 한국제분에 188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2.15%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6월5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분업계 "가공 밀가루에 식품첨가물 사용하지 않아"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화재, 매출액 1.4%·영업익 9.3% 증가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화재, 매출액 1.4%·영업익 9.3% 증가 풀무원 등 식품4개사, '국악사랑 해설 음악회' 개최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