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에 업계 최초로 건강수면샵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매장은 20여개의 침구 및 수면 관련 브랜드들로 구성됐으며 숙면 컨설턴트가 근무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대표상품은 숲을 담은 산립욕기(15만원), 라텍스베개(13만9000원), 숙면에 도움이 되는 자미온다 차(3만5000원) 등이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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