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 루이강과 함께하는 홈베이킹 클래스
2014-05-12 11:09:07 2014-05-12 11:13:37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모뉴엘이 스타 쇼콜라티에(chocolatier) '루이강'이 진행하는 '제4기 홈베이킹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홈베이킹 클래스에서는 쇼콜라티에 루이강이 모뉴엘의 제빵기 '마이 리틀 베이커리'(MHB500)와 전용 베이킹 믹스(마리베 빵믹스)를 활용해 홈베이킹을 한다. 오는 16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루이강’의 쇼콜라티에 공방 ‘루이강 아틀리에’에서 진행된다.
 
이밖에 모뉴엘은 루이강과 레시피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한 '제1회 마리베 베이킹 레시피 공모전'도 진행한다.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참신성, 편의성, 건강성, 인기투표 점수 등을 합산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베이킹 클래스와 레시피 공모 신청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리틀 베이커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뉴엘이 스타 쇼콜라티에(chocolatier) '루이강'이 진행하는 '제4기 홈베이킹 클래스'를 개최한다.(사진=모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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