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구자열 대표이사 임기 만료..이광우 단독대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28 17:21:05 ㅣ 2014-03-28 17:25:06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LS(006260)는 구자열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이광우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28일 공시했다. 또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구자열 회장과 이광우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했고, 신용삼 LG유플러스(032640) 경영관리 총괄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갤S5, 출시됐는데 제품은 없다?..'하늘의 별 따기' 최대 지원금 20억 증권통 선물투자대회 마지막날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스팸문자 0.22통 받아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