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현대위아(011210)가 현대기아차그룹의 중장기 증설 효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45분 현재 현대위아는 전일대비 3.09% 오른 20만원을 기록중이다.
앞서 채희근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해외 증설로 현대위아의 자동차 핵심부품과 공장자동화 관련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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