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339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2013-06-13 17:10:16 ㅣ 2013-06-13 17:13:08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애경유화(161000)는 자회사인 AEKUNG(NINGBO) CHEMICAL CO에 339억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6월13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혼합의무 면제 형평성 결여'..중소 바이오디젤업체 고사? 코스피, 美 지표 호조에 '상승' 출발..1950선 회복(9:10) (종목스탠바이)미디어플렉스 외 7종목 (특징주)애경유화, 실적 개선 전망에 '上'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특징주)거래재개된 카카오페이, 10%대 급락 '1300억 손실' 신한증권 임직원들, 1심서 징역 3년…"죄질 무거워" (특징주)에이비온, 기술수출 계약에 3일 연속 상한가 (토마토칼럼)신한투자증권 노조의 침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